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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오픈골프- 지난해 우승자 이경훈, 2라운드 단독 선두(종합) 작성자 |
등록일 | 2016-09-10 오전 10:06:25 조회수 |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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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골프- 지난해 우승자 이경훈, 2라운드 단독 선두(종합)
이경훈.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경훈(25·CJ대한통운)이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경훈은 9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천2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1,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2타의 성적을 낸 이경훈은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지난해 한국오픈 챔피언 이경훈이 올해도 우승하면 2008년과 2009년 배상문에 이어 7년 만에 이 대회를 2년 연속 제패하는 선수가 된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12번째 홀인 3번 홀까지 이븐파로 잠잠하다가 이후 남은 6개 홀에서 버디 4개를 몰아치며 타수를 줄였다.

이경훈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왕에 올랐다. 올해도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우승 상금 3억원을 받으면 상금 1위 박상현(33·동아제약)의 3억2천300만원을 바짝 추격하게 된다.

황중곤(24·혼마)과 김영수(27), 이창우(23·CJ오쇼핑) 등 세 명이 9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권을 형성했다.

올해 대상 포인트 선두, 상금 2위(3억392만원)를 달리는 최진호(32·현대제철)는 8언더파 134타로 강경남(33·동양네트웍스)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47세 베테랑 석종율(캘러웨이)은 7언더파 135타로 박일환(24·JDX멀티스포츠), 변진재(27·미르디엔씨)와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상금 1위 박상현은 이틀 연속 두 타씩 줄이며 4언더파 138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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