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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PGA] 제이슨 데이, BMW챔피언십 1R 단독선두…10언더파 작성자 |
등록일 | 2015-09-19 오전 11:10:22 조회수 |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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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제이슨 데이, BMW챔피언십 1R 단독선두…10언더파

SBS Sports 김형열 | 2015-09-18 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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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 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호주의 제이슨 데이가 신들린 샷 감각을 뽐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데이는 미국 일리노이주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기상 악화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이글 1개와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무려 10타를 줄였습니다.

마지막 홀인 9번 홀 티샷 후 경기가 중단돼 아직 마지막 홀을 남겨놓은 가운데 데이는 2위 다니엘 버거에 4타를 앞섰습니다.

다음 달 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팀 대표로 나서는 데이는,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와 동반 플레이에서 일찌감치 기선을 잡았습니다.

첫 홀과 두 번째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전반에만 4타를 줄였고, 10번째 홀인 파4 1번 홀에서는 벙커에서 친 두 번째 샷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이글을 잡았습니다.

이어서 2·3번과 7·8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추가한 데이는 공동 3위에 오른 스피스와 격차를 5타로 벌이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스피스는 12번과 15번 홀에서 보기를 하는 등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주춤했지만 196야드의 파3 2번 홀에서 홀인원을 잡으며 상승세를 탄 뒤 3번, 4번 홀과 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키 파울러는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공동 27위에 자리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는 10번 홀부터 시작해 3번 홀을 마친 현재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치며 3언더파 공동 12위를 달렸고, 재미 동포 케빈 나가 4개 홀을 남겨놓고 4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했습니다.

프레지던츠컵에 나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3언더파를 달렸고, 역시 막차로 프레지던츠컵 티켓을 딴 배상문은 다섯 개 홀을 남겨두고 1오버파로 주춤했습니다.

배상문은 이번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어야 무난히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sbs 골프뉴스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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